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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이야기

202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키움은 김주완 절대 뽑지 마라

 

 

다음 글은 키움의 실제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결과와 분석입니다.

 

2021.09.14 - [야구이야기] -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완료, 키움 히어로즈 총 정리 및 총평

 

2022년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완료, 키움 히어로즈 총 정리 및 총평

2021.08.21 - [야구이야기] - 두산 이병헌, LG 조원태, 키움 주승우 1차 지명 완료, 각 팀의 선택 분석 두산 이병헌, LG 조원태, 키움 주승우 1차 지명 완료, 각 팀의 선택 분석 1. 이변이 없었던 서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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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년간 팀의 팜을 황폐화시켜 놓은 고형욱 단장과 이상원 스카우트 팀장

 

2022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이 813일 실시됩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모두 정배당이라고 생각했던 성균관대의 우완 에이스 주승우를 지명했습니다. 사실 키움 히어로즈가 서울 3번째 지명권을 갖고 있을 때 행한 어이없는 픽들은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역사에 회자될 정도입니다.

 

 

 

 

 

먼저 주효상입니다. 뒤늦게 포수로 전향한 주효상은 포수로서의 기본기가 하나도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히어로즈는 주효상이 서울고 황금세대의 일원이라며 당당히 1차 지명으로 선택했습니다. 고형욱이나 이상원 같은 실패 전문가들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이 스카우트 담당자로 재직하고 있었다면 주효상이 아니라 당연히 서울고 동기인 최원준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최원준은 프로 무대에서 수비가 불안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 타격 하나만큼은 포텐셜이 충만한 선수로 현재 기아 타이거즈의 주축 선수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프로 데뷔한 지 5 년이 넘은 주효상이 지금껏 주목을 받은 것은 딱 2번입니다. 먼저 롯데와의 사직 원정에서 우천 콜드 게임을 노리고 무성의한 플레이를 보이다가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은 것, 손혁의 기막힌 천운 대타 기용으로 SK 전에서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를 날린 것. 2 가지 사건 이외에는 주효상이 실력으로 주목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2018년에 박동원이 억울하게 출전하지 못했을 때에도 주전 포수는 2차 지명 8라운드 출신 김재현이었지 주효상이 아니었습니다. 고형욱과 이상원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주효상 선택 이후에도 1라운드에 안현석이라는 성남고 투수를 선택하는데, 안현석 지명은 그야말로 흑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박주성입니다. 박주성 선택 역시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선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멀쩡한 사람이 스카우트 담당자로 재직하고 있었다면 그냥 장충고 송명기를 선택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NC 다이노스에서 선발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에 성공한 송명기는 어제 경기에서도 5.1 이닝 1 자책으로 호투했습니다. 경기고 박주성은 누가 봐도 얼리 픽이었는데, 누가 저에게 박주성의 특징이 뭐냐고 물으면 제구가 날리는 패스트볼이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박주성의 올 시즌 1군 등판은 단 한 번에 불과하고, 퓨처스리그에서는 21 경기에서 65.2 이닝을 투구하며 4.80의 평균자책점, .314의 피안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삼진은 44 개인데, 사사구는 20 개입니다. 1군에서도 이런 성적이면 욕을 먹는데 퓨처스에서도 이런 성적입니다. 피안타율이 높은데, 사사구도 많고 삼진도 적습니다. 대체 이런 결과가 뻔히 보이는 픽을 하는 사람들은 왜 책임을 지지 않습니까? 고형욱과 이상원, 그리고 지금은 숨어 있는 김치현까지 자리 돌려 막기하며 월급만 축내고 있지 않습니까.

 

 

 

 

2. 경남고 김주완 절대 뽑지 마라

 

정말 걱정인 것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 1라운드입니다. 최근 6년간 안현석, 김혜성, 김선기, 윤정현, 이종민, 김휘집을 선택했는데, 토미존 수술을 받았던 안현석과 해외 복귀파 윤정현 그리고 왼손 쓰로워 이종민까지 화가 나는 픽이 3개나 있습니다. 여기서 키움 스카우트 팀 특유의 마이 웨이픽이 나온다면 경남고 좌완 김주완을 뽑을 가능성이 꽤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고 좌완 김주완에 대한 정보는 다음 포스팅에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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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수가 없었던 개성고 이민석 2022년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권 구단인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는 각각 이병헌, 조원태, 주승우를 선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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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포스팅에서 말한 것과 같이 김주완은 보급형 윤정현입니다. 절대 뽑으면 안 됩니다. 고교 무대에서도 무한 볼질을 하는 선수입니다. 다행인 것은 키가 커서 키 작은 선수를 좋아하는 고형욱이 별로 탐탁지 않아할 것이라는 거? 고형욱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수집한 그 많은 좌완 중 결론적으로 현재 1군에 있는 것은 김재웅 하나 아닙니까? 절대 김주완 뽑지 말고 진승현 남아 있으면 당연히 진승현, 진승현을 기아가 뽑아가면 박찬혁이라도 뽑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그런 이유가 있는 겁니다. 제발 제대로 좀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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